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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서비스맨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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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드라마#휴먼#현실#사이다#프로페셔널리즘
작가 · 2026년 5월 27일 연재 시작
줄거리
LG 에어컨 서비스맨 김하이는 '냉방 불량' 접수를 받고 고객 사무실로 출장을 간다. 원인은 실외기실 창문이 닫혀 있던 단순한 문제였지만, 62,500원 청구서를 본 박과장은 '창문만 열었는데 6만 원'이라며 결제를 거부한다. 김하이는 출장비·진단비·정상화 작업비의 논리를 차분히 설명하고, 결국 박과장은 납득하며 사과한다. 하지만 건물을 나서는 김하이의 휴대폰엔 새로운 출장 요청이 떠오른다—'에어컨 소음 민원, 새벽 2시 출장.' 서비스맨의 하루는 끝나지 않는다.
주인공
냉철하고 논리적이지만 속으로는 감정이 풍부하다. 고객 앞에서는 절대 화를 내지 않지만 혼자 있을 때는 한숨을 푹푹 쉰다. 말투는 공손하되 단호하며 '~입니다' 존댓말을 철저히 지킨다. 자존심이 강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속으로 곪아터진다. 퇴근 후 편의점에서 혼술하며 감성 발라드를 듣는다. 말버릇: '고객님,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에피소드 (1)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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