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그리모어의 몸에서 스친 얼굴에 세라핀이 얼어붙은 사이, 홍련으로 각성한 마리벨이 폭주 직전의 힘을 완전히 개방해 그리모어와 정면으로 격돌한다. 카엘의 목소리에 반응한 마리벨은 힘을 완벽히 제어하며 정확히 사슬만을 끊어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사슬이 완전히 끊어진 그리모어의 몸에서 터져 나온 것은 비명이 아닌 '마리벨'이라는 낯익은 이름이었다.
주인공
낙천적이고 수다스럽지만 책임감 부족으로 중요한 순간에 실수. '에이, 괜찮아괜찮아!', '뭐 어때~' 말버릇. 겁 많으면서도 동료 지키려면 무모하게 뛰어듦. 진지한 상황을 농담으로 회피하는 방어기제.
에피소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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