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관리국 요원 강태오는 이능을 봉인한 정장을 입은 채 밤거리를 걷다 세 사내에게 시비가 걸린다. 그는 여유롭게 웃으며 상황을 넘기려 하지만 상대들의 이상할 정도로 조직적인 공격에 결국 화려한 실력을 드러내 셋을 제압한다. 그러나 쓰러진 사내들의 눈동자가 하나같이 검게 물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며, 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함정이었음을 직감한다.
주인공
능글맞고 장난기 많은 성격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도 농담을 던지며 여유를 부리지만, 사실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진지한 관계를 두려워하는 결함을 가짐. 말버릇은 '어허, 이러면 다치는데?' 하며 상대를 도발하듯 웃는 것. 싸움에서는 지나치게 화려한 동작을 즐기다가 가끔 실수를 하는 허당끼도 있음. 갭포인트는 혼자 있을 때 보이는 씁쓸하고 진지한 표정.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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