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심해 탐사 잠수함이 협곡에 끼이며 산소와 추진이 마비되고, 네이선은 떨리는 손으로 임시 배선을 연결해 첫 위기를 넘긴다. 잠시 안도한 친구들 사이에서 데릭의 위조 승선 서류가 드러나며 균열이 시작되고, 산소 게이지가 정확히 24시간을 가리키는 순간 누군가 숨겨둔 통조림 하나가 발견된다 (위기형).

주인공

냉철한 엔지니어지만 극한 상황에선 손이 떨리는 결함이 있다. '계산상으론 괜찮아야 하는데'라는 말버릇을 반복하며 스스로를 다잡는다. 논리로 무장했지만 사실은 친구들의 신뢰를 잃는 것이 가장 두려운 겁쟁이 같은 면이 있고, 결정적 순간엔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갭이 있다.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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