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해석자의 귀환
웹소설
2

성서 해석자의 귀환

0
#SF#코미디#풍자#외계문명

작가 · 2026년 6월 8일 연재 시작

줄거리

조회수 12의 실패한 유튜버 이서연이 3천 년 만에 부활한다. 그녀의 일상 브이로그는 인류 멸망 후 유일한 기록이 되어 외계 문명의 성서가 되었고, 그녀는 예언자로 떠받들어진다. 라면 먹방은 제례로, 월요일 싫다는 농담은 법이 되었다. 냉정하게 '다 틀렸다'고 정정하려는 서연, 하지만 그녀의 부정조차 신성시된다. 대제사장 12명 앞에서 '그냥 배고파서 끓인 건데요?'라고 말하는 순간, 그들은 무릎 꿇고 그녀는 주먹을 쥔다. (선택형 클리프행어 - 서연이 이 광기를 받아들일지, 파괴할지 선택의 기로에 선 순간)

주인공

극단적 완벽주의자였으나 조회수 12로 좌절한 뒤 모든 걸 포기한 상태. 말을 아끼며 한 문장으로 핵심만 찌른다. 하지만 자신의 영상이 우주 종교가 된 걸 알고 '이건 바로잡아야 해'라는 강박이 되살아남. 냉정한 외면 아래 불타는 자존심과 예술가적 집착을 숨기고 있다. 타협을 모르고, 자기 기준에 못 미치면 모든 걸 파괴하려 든다. 말버릇: '...그건 틀렸어요.', '의미 없어요.'

에피소드 (2)

팬 커뮤니티

#성서 해석자의 귀환

아직 팬 커뮤니티 글이 없어요. 첫 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