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총 2리부트: 실패작들의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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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2026년 6월 9일 연재 시작
줄거리
작가 지망생 윤해준은 '실패작 보관소' 야간 관리자로 첫 출근한다. 그곳에서 만난 첫 대상은 미완성 소설의 주인공 소년. 해준은 폐기 직전의 소년에게 '불완전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재기회를 부여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업무를 마친 후, 관리자 K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듣는다. 이 보관소 어딘가에 해준 자신의 파일도 존재한다는 것. 멀리서 '윤해준'이라는 이름표가 붙은 서랍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1화가 끝난다.
주인공
말수가 적고 냉소적이지만, 타인의 실패담엔 유독 귀 기울입니다. '그래서요?'가 말버릇. 스스로를 쓸모없다고 여기지만, 남의 가능성은 끝까지 믿는 모순된 사람. 결함: 자기비하가 심해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함. 갭: 실패작 앞에선 누구보다 진지하고 따뜻해짐.
에피소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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