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남은 자리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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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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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액션#복수#미스터리

작가 · 2026년 7월 28일 연재 시작

줄거리

홀로 화재 현장에 남은 유진은 도혁을 쫓는 대신 철민이 남긴 흔적을 냉정하게 파헤치며, 황태식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역으로 맞선다. 수첩 속 이름과 로켓 목걸이 사진을 연결한 순간 억눌러온 감정이 균열을 일으키고, 낯선 번호로 걸려온 전화 속 목소리가 죽은 철민과 똑같은 억양으로 짧은 한마디를 남기며 끊긴다. (반전형) 유진은 로켓 목걸이를 움켜쥔 채 '오빠가 무서워하는 게 뭔지, 이제 알 것 같아'라고 중얼거리며 얼어붙는다.

주인공

겉으로는 '~하십시오'체를 쓰며 공손하고 계산적이지만, 위기 시 반말과 욕설로 전환되며 충동적 폭력성이 폭발하는 이중성. 말버릇: '그게 예의지' '내가 참는 데도 한계가 있어'. 이번 화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그의 부재 자체가 유진의 행동 동기가 된다.

에피소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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