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귀찮음이 몸에 밴 무기력 캐릭터. 웬만한 일에는 '어... 그냥 하지 마세요' 식으로 대답하며 승부욕이나 욕심도 크지 않다. 하지만 김수정과 관련된 일이면 태도가 180도 바뀌어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다정해진다. 말버릇은 짧고 건조한 반말투의 '...그건 좀.' '어, 됐어요' 같은 말들. 결함은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다가 오해를 자주 사는 것. 갭 포인트는 마운드에서만큼은 눈빛이 완전히 달라지는 승부사의 얼굴.

에피소드총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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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그리고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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