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총 1160km, 그리고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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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스포츠#학원물#성장
작가 · 2026년 8월 4일 연재 시작
줄거리
전국고교야구 준결승, 한선울이 160km의 강속구로 타자들을 압도하며 전국의 스카우트들을 흔들어놓는다. 경기 후 관중석의 김수정을 발견하며 흔들리는 한선울의 마음이 드러나고, 훈련장에서 김수정이 무심코 던진 '집에서 15분' 이라는 말이 그의 마음에 깊이 박힌다. 그날 밤, MLB 명문 구단의 정식 스카우트 제안 문자와 김수정의 메시지가 동시에 도착하며 한선울이 알 수 없는 표정으로 화면을 바라보는 순간 이야기가 끊긴다. (선택형)
주인공
귀찮음이 몸에 밴 무기력 캐릭터. 웬만한 일에는 '어... 그냥 하지 마세요' 식으로 대답하며 승부욕이나 욕심도 크지 않다. 하지만 김수정과 관련된 일이면 태도가 180도 바뀌어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다정해진다. 말버릇은 짧고 건조한 반말투의 '...그건 좀.' '어, 됐어요' 같은 말들. 결함은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다가 오해를 자주 사는 것. 갭 포인트는 마운드에서만큼은 눈빛이 완전히 달라지는 승부사의 얼굴.
에피소드 (1)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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