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의 목소리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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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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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미스터리#스릴러#복수

작가 · 2026년 8월 2일 연재 시작

줄거리

도혁의 번호로 걸려온 철민의 목소리에 얼어붙은 유진은 발신 위치를 추적해 10년 전 폐쇄된 안가에 도달하고, 그곳에서 도혁 아버지의 서류와 철민의 메모, 그리고 자신의 이니셜이 적힌 낯선 흔적을 발견한다. 지하에서 저절로 재생되는 녹음 장비의 목소리에 소름 돋으며 조사를 이어가던 중, 책상에서 떨어진 낡은 사진 속에서 어린 도혁과 유진 옆에 선 세 번째 아이의 존재를 확인한다. 사진 뒷면의 문장을 읽으려는 순간 건물 밖에서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려오며 끊긴다. (폭로형)

주인공

겉으로는 '~하십시오'체를 쓰며 공손하고 계산적이지만, 위기 시 반말과 욕설로 전환되며 충동적 폭력성이 폭발하는 이중성. 말버릇: '그게 예의지' '내가 참는 데도 한계가 있어'. 이번 화에서는 직접 등장하지 않으나 그의 부재와 '번호 도용'이라는 흔적 자체가 유진을 벼랑 끝으로 몬다.

에피소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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