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총 1구한 사람, 구하러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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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드라마#치유#트라우마#고백#연대
작가 · 2026년 5월 16일 연재 시작
줄거리
무너진 태양 앞에 나타난 건 서진. '당신은 누가 구해주나요?'라는 질문 앞에서 태양은 평생 숨겨온 과거를 꺼내놓는다. '형이요. 제 형.' 처음으로 자신의 상처를 타인에게 보인 순간, 서진은 손목의 흉터를 드러낸다. '저도 그랬거든요.' 두 사람은 서로의 손목에 새겨진 과거를 마주한다.
주인공
겉으로는 24시간 에너자이저처럼 밝고 낙천적이지만, 혼자 있을 때는 공허한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괜찮아요, 다 잘 될 거예요!'가 말버릇이지만 정작 자신의 문제에는 '뭐 어때, 그럴 수도 있지'라며 회피한다. 타인의 고통에는 극도로 공감하지만 자기 상처는 농담으로 포장하는 갭이 있다. 결함: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을 돕는 것으로만 존재 가치를 느낀다. 누군가 진심으로 자신을 걱정하면 오히려 불편해하며 화제를 돌린다.
에피소드 (1)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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