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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손가락을 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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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포#애잔함#트라우마#다큐멘터리#1980년대#기차역#유령
작가 · 2026년 5월 11일 연재 시작
줄거리
2024년, 폐역 직전의 기차역을 취재하러 온 다큐멘터리 PD 윤서하는 '매일 밤 11시 47분, 탑승장에서 손가락 꼽는 소리가 들린다'는 괴담을 듣는다. 40년 전 사고 기록을 조사하던 그녀는 2년간 발견되지 않은 채 오빠를 기다리다 죽은 여섯 살 아이의 비극을 알게 된다. 그날 밤, 카메라에 찍힌 작은 그림자는 여전히 손가락을 꼽고 있었고, 서하의 등 뒤에서 진짜 발소리가 들린다.
주인공
따뜻하고 관찰력이 뛰어나지만 과거의 상처로 친밀한 관계를 회피한다. 약점: 누군가를 돕다가 정작 자신의 문제는 방치함. 갭: 상냥한 외모와 달리 밤마다 혼자 술을 마시며 옛 일기를 읽는 습관. 말투: '괜찮아요, 제가 할게요', '아, 그건 제 잘못이에요' 같은 자책형 화법. 말버릇: 어색할 땐 '에헴' 하고 헛기침.
에피소드 (2)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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