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냉소적이고 말이 없다. '어차피', '그럴 줄 알았어' 같은 체념 섞인 말버릇. 미래를 아는 것에 대한 오만과 실패한 인생에 대한 자괴감이 공존. 후배들에게 무뚝뚝하지만 은근히 챙긴다. 갭: 경기 중에만 눈빛이 살아나며 집요하게 달라붙는 집념. 결함: 타인을 믿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다. 28세의 기억을 가진 16세 몸이라는 괴리감에 시달린다.
에피소드총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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