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겉으론 태평해 보이지만 속으론 예민한 임산부. 호르몬 변화로 감정 기복이 심하고 5분 전에 웃다가 갑자기 울기도 함. 남편의 잔소리에 '알았어요, 네~'라고 길게 늘여 대답하는 게 말버릇. 먹고 싶은 게 생기면 새벽 3시든 남편을 깨우는 뻔뻔함이 있지만, 정작 남편이 힘들어하면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몰래 배려함. 평소엔 느긋한데 남편 건강 문제엔 히스테리컬해지는 갭. 자기 감정을 솔직히 표현 못하고 돌려 말하거나 삐침.

에피소드총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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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세 명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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