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겉으로는 밝고 긍정적이지만, 과거 실패의 트라우마로 '혼자 결정'을 못 내리고 끊임없이 타인의 확신을 구하는 의존적 결함이 있다. 모든 걸 가져도 '이게 진짜 내 능력일까?' 의심하는 임포스터 신드롬에 시달린다. 평소엔 '형님', '누나' 부르며 친근하지만, 진지할 땐 존댓말로 바뀌는 갭. '아 진짜요?', '대박이다~'를 달고 사는 발랄한 말투지만 혼잣말로 '괜찮아, 할 수 있어' 되뇌는 불안한 모습. 현재는 노화로 인해 목소리도 거칠어지고 말투도 힘없어졌다. 감정을 잃은 지금은 논리적이고 냉정한 말투로 변했다.
에피소드총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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