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겉으로는 쿨하고 여유로운 척하지만 속으로는 자괴감에 빠지는 현실주의자. 말버릇: '아 진짜요?'(무심한 듯 받아치기), '그게 그렇게 중요해?'(철학자 코스프레). 결함: 3년 전 우진의 교통사고 의료비를 대신 내준 뒤로 '빚진 자'라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거절을 못함. 갭: 데이트 중엔 매너남이지만 집에 돌아오면 침대에 별 모양으로 쓰러져 '나 내일은 진짜 안 나가...'하고 중얼거림.

에피소드총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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